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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두천사랑카드 인센티브 10%로 상향...결제액 5% 캐시백도 지원

오기춘 기자
최대 9만5000원 혜택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2026년 2월1일부터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2월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2026년 2월1일부터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2월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원 충전 시 최대 7만원, 캐시백은 최대 50만원 결제 시 최대 2만5000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원 이용 시 최대 9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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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사랑카드는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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