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양주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14·16일 정상 수거로 불편 최소화

강상준 기자
음식물쓰레기 18일 별도 수거 비상 청소체계 가동 민원 대응
양주시,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14·16일 정상 수거 (양주시 제공)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급증에 대비해 양주시가 정상 수거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급증에 대비해 양주시가 정상 수거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수거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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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2026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민원과 환경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을 14일과 16일 이틀간 정상 수거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18일 별도로 수거해 연휴 동안 배출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현장 대응을 강화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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