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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맞춤형 도시재생 빅데이터 분석사업 추진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시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부터 연말까지 ‘맞춤형 도시재생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경기도와 함께 협업하는 사업으로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 전반에 대한 현황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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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시는 구역별로 분류해 5대 지표(인구, 주거, 경제, 생활안전, 기반시설)를 기준으로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분석결과는 ▲도시재생 우선지역 선정 ▲낙후 및 쇠퇴 지역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편의 시설 확충 등 도시재생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행정을 실천해 하남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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