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가평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서 군 헬기 추락…2명 중상

이건구 기자
포천 이동면 소재 육군항공대 활주로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헬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기장과 부기장을 포함한 헬기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9일 오전 11시4분께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서 군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9일 오전 11시4분께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서 군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 헬기 추락 신고가 접수됐으며, 사고 헬기에는 탑승자 2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 2명(중상 2명)이 발생했으며, 두 사람은 의식 소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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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인원 43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군은 현장에 도착해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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