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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는 13일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송석원 기자
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서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장터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장터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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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길러낸 농산물과 제작된 가공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몸에 좋은 도라지청,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이 직접 재배 또는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설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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