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9일 오전 8시19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주택(빌라)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내나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지상 3층, 연면적 255㎡) 건물에서 발생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40대 여성 1명이 화상과 낙상으로 중상을 입었고, 10대 남성 2명은 각각 화상과 연기 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자력으로 대피한 3명 모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2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오전 8시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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