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9일 오전 1시24분께 평택시 서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옆 공장 근무자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던 중 창문을 통해 화재를 목격하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90명(소방 80명, 경찰 5명, 의용소방대 2명, 한전 2명, 일반직 1명)과 장비 36대(펌프 8대, 구급 3대, 탱크 10대, 화학 2대, 굴절 2대, 구조 3대, 기타 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화재 발생 약 4시간54분 만인 오전 6시18분께 모두 까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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