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7일 새벽 5시30분께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무자 등 16명이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2명이 단순연기를 흡입했지만 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2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주변 일대에 연기가 확산됐다. 불은 오전 8시47분께 초진됐다.
이에 오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