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6일 오전 6시26분께 포천시 소흘읍에서 SUV 차량 1대에 불이 나 전소됐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차량 하부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자는 최초 화재를 발견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이 확산되면서 차량 전체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전 6시54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전 6시56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SUV 차량 1대가 전소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25명과 경찰 5명 등 총 3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2대와 물탱크차 1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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