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시시설관리공단&다사랑공동체 업무협약(MOU) 체결

김종대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이사장실에서 다사랑공동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공간을 활용한 바람직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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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이사장실에서 다사랑공동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9.05.10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공단은 유휴 공간을 공익광고 장소로 제공하고 다사랑공동체는 기부 받은 장소에 기부금과 희망메세지를 안내하는 액자를 부착하는 등 캠페인을 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체결에 앞서 공단은 안성시종합운동 등 4개 체육시설의 56개 화장실 칸을 기부 공간으로 제공했으며, 현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공단과 다사랑공동체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생활안정과 문화적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공간기부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갑선 이사장은 “공간기부라는 방식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활동 단체와의 연계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면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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