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문 열다

남상돈 기자
조선~현재 고랑포구 재현 전시…다목적 공간·세미나실 등 갖춰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이 지난 10일 개관식을 가지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조선시대 말부터 경기 북부와 연천군의 최대 무역항을 재현해 놓은 전시 기념관으로 역사·안보 전시관과 다목적 공간(식사 장소) 및 세미나실까지 갖춰져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또한 옛 고랑포구의 터들과 각종 시설물들을 가상(VR)·증강(AR) 현실을 통해 실감나고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이 지난 10일 개관식을 갖고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했다. 2019.05.10 /연천군 제공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지난 1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하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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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개관을 통해 연천군과 장남면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랑포구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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