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음주 날씨] 월요일 강추위 이후 점차 기온 회복

오기춘 기자
​​​​​​​9일 아침 영하권 강추위…주중부터 평년 수준 11일 오전 수도권 비 또는 눈 가능성 예보돼
다음 주(9~15일) 수도권은 9일(월) 강한 추위로 한 주를 시작한 뒤, 10일(화)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11일(수) 오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은 5일 오후 여주보 전경. (사진=김광섭 기자)
다음 주(9~15일) 수도권은 9일(월) 강한 추위로 한 주를 시작한 뒤, 10일(화)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11일(수) 오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은 5일 오후 여주보 전경.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다음 주(9~15일) 수도권은 9일(월) 강한 추위로 한 주를 시작한 뒤, 10일(화)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11일(수) 오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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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9일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2~-8℃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낮 기온은 2~4℃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10일(화)부터는 찬 공기의 영향이 약해지면서 기온이 오르겠다. 10~15일 아침 기온은 -7~0℃, 낮 기온은 4~8℃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10~11일 기압골의 발달과 이동에 따라 강수 시점과 형태는 다소 변동 가능성이 있다.

강수는 11일(수) 오전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12~13일은 대체로 맑겠고,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14~15일 주말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낮 최고기온(℃)은 서울: 9일 -8/3→ 11일 0/6→ 15일 0/7, 인천: 9일 -8/2→ 11일 0/4→ 15일 0/5, 수원: 9일 -9/3→ 11일 -1/5→ 15일 -1/6, 파주: 9일 -12/3→ 11일 -2/5→ 15일 -3/6, 이천: 9일 -10/4→ 11일 -2/6→ 15일 -3/8, 평택: 9일 -10/4→ 11일 0/5→ 15일 -1/7, 백령도: 9일 -2/4→ 11일 0/3→ 15일 1/5이겠다.

서해중부해상 물결은 0.5~2.0m로 일겠고, 11일에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후 주말까지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은 강추위와 체감온도 하강에 유의해야 한다”며 “11일 강수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최신 예보를 참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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