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야외주차장 인근 구릉 야산(임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분께 “설문동 야외주차장 인근 구릉 야산으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야외 펜스 주변 임야 일부에서 화염이 발생해 연소가 확대 중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오전 2시23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2시38분께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인원 30명, 장비 10대(펌프·탱크 7대, 지휘·조사 2대, 구급 1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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