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서 전기차 탑차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께 “전기차 탑차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차량 하부 배터리 부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확인하고, 소화수조를 설치해 화재 진압과 함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36명과 경찰 4명 등 총 4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불은 오전 8시46분께 초진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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