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평택시립수영장을 3월 한 달간 임시 휴장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월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립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수영장 수질 개선과 시설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휴장 기간 동안 수영장 물 전량을 교체하고 풀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타일 부분 교체와 대청소, 방충망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물 개보수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영장 수질 개선을 위해 물 교체와 시설 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임시 휴장 기간에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과 서평택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립수영장은 3월31일 재개장할 예정이며, 수영강습은 5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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