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본격화한다.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실천 중심 수업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는 100교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시민교육과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는 250교로, 교과와 연계한 디지털 소양 교육과 인공지능 윤리교육,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 개발에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하이러닝을 활용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형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지난해까지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