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위탁 협약…돌봄 공백 해소 본격화

오기춘 기자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강화 체계 2026년 3월 개소 아동돌봄 거점 센터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위·수탁 협약식 개최 (동두천 제공)
동두천시가 지난 4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수탁기관인 미래복지경영과 센터 운영 및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동두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공공 아동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5일 시에 따르면, 전날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수탁기관인 미래복지경영과 센터 운영 및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운영시간 연장과 시설형 긴급돌봄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시에 거점 아동돌봄센터로서 지역 내 아동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2026년 3월 중 개소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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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향후 5년간 미래복지경영이 센터 시설과 운영 전반을 위탁받아 담당한다. 동두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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