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5일 오전 5시 15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주변을 지나던 중 ‘뻥’ 하는 소리를 듣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비닐하우스 2개동(132㎡)을 태우고, 냉장고 3점과 가재도구 등을 소실시키는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 진압에는 인원 52명(소방 43명·경찰 7명·한전 2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오전 5시38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전 5시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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