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잡힌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전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각형 계획 워크숍’을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6각형 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요소인 진단, 비전, 전략, 과제, 참여, 평가가 고르게 갖춰진 균형 잡힌 복지 계획을 의미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양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발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조사 결과에 나타난 지역 특성과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수립 방안이 논의됐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추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균형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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