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병돈 시장 1일 친절 강사로 변신

박도금 기자

조병돈 이천시장이 바쁜 일정을 쪼개 1일 친절 강사로 나섰다. 조 시장은 지난 17일 오전 8시 50분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의 마음가짐이란 주제로 1일 친절강사로 참여했다.

그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민원인들은 감사와 함께 감동을 느끼고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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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시장은 “몇몇 인허가 부서에서 민원서류에 대한 지연처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직원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공직자는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만 더 함께 노력하여 그동안 이천시가 쌓아온 행정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 종합민원실은 업무 시작 전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공직자들에게 친절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고,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 인증받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민원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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