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4일 오후 1시46분께 광주시 곤지암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화재가 난 공장은 철골조 구조의 1층 건물로, 연면적은 약 800㎡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원 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2시11분께 불길 확산을 저지했다. 이후 오후 2시13분께 초진을 잡은 뒤, 오후 2시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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