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4일 오전 9시46분께 화성시 정남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흰색 SUV 차량이 후진하던 중 건물 1층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여성휴게소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사람을 쳤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헸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6대 18명이 출동했으며, 오전 9시54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조 및 구급 활동을 벌였다. 사고 당시 차량 아래에 구조대상자 1명이 있어 구조 작업이 진행됐고, 오전 10시5분께 구조를 완료했다.
부상자 가운데 60대 여성 1명은 좌측 다리 골절로 중상을 입어 오전 10시21분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60대 여성 1명은 얼굴과 양손 찰과상 등 경상을 입어 오전 10시4분께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서 운전자는 후진하던 중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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