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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기업·글로벌기업 직무 멘토링 개최…오는 21일 시청 다산홀서 진행

이건구 기자
19~39세 청년 150명 모집 모의면접·소그룹 멘토링 운영
남양주시,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대기업·글로벌기업 직무 멘토링'개최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위해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위해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 행사를 마련했다.

4일 시에 따르면 ‘2026년 남양주시 청년 취업 로드맵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 약 15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취업 특강과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현장 체감형 구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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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소개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돕는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이 세 차례 운영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 기술·개발 등 분야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다. 신청은 큐알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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