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의 한 냉동창고 1층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창고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내부에 있던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당시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슬라브라멘조 구조로,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은 3670제곱미터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58명을 투입해 오전 11시36분께 초진에 성공했고, 오후 1시23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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