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까지 착한가격업소 76곳에 대해 인센티브 지급을 마쳤다. 이번 지원은 지정 후 6개월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모두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는 업소당 42만5000원 상당의 물품으로 지급됐다. 지원 품목은 종량제 봉투와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으로, 업소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고 있다”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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