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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19년 식품안전관리 업무수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권광수 기자

과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9년 식품안전관리 업무수행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 11개 시·군 가운데 경기도에선 유일하게 과천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그 의미가 더해진다.

과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식품 안전관리 평가는 매년 17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식품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분야 등 11개 세부 추진사항 등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도 4개 기관과 기초자치단체 11개 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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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8년 지난 한 해 동안 업소 점검률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위해식품 회수 실적 등의 세부 평가지표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광열 시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식품안전 관리 및 식품에 대한 기초 위생관리에 보다 노력해 과천 시민과 과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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