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4일 오전 2시26분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오전 2시38분께 현장에 도착해 고압 방수와 방수포를 활용하고, 굴절차와 드론 등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2시간23분 만인 오전 4시49분께 초진됐다.
이 불로 소방 인력 23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환경지도과와 환경청 직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유해화학물질 누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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