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용인시, 도시교통수단 용인경전철 학생 서포터즈 44명 새로 위촉

최석민 기자

용인시는 지난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교통수단인 용인경전철의 장점을 널리 알릴 학생 서포터즈 44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강남대, 단국대, 아주대 등 관내·외 10개 대학의 대학생 22명과 지역 4개 고등학교의 고등학생 2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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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0일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교통수단인 용인경전철의 장점을 널리 알릴 학생 서포터즈 44명을 새로 위촉했다. 2019.05.10 /용인시 제공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경전철의 장점이나 서비스, 이용체험, 역 주변 맛집·관광지 등을 SNS를 통해 소개하고 경전철 관련 오프라인 활동을 하는 등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한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주고 우수 학생에 대해선 연말에 시상도 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로 참가한 한 학생은 “용인경전철의 편의시설이나 주변 가볼만한 곳 등 경전철 관련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해 많은 학생들이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젊은 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경전철의 소소한 장점들을 널리 알리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인 용인경전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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