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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 완료 ‘종합 평균 92점’

허찬회 기자
시 홈페이지에 결과 공개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26일부터 12월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단은 공약사업에 대해 ▲정책 최종목표의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과정의 적절성 ▲이행률 평가의 타당성 ▲사업 추진실적의 목표 달성 여부 ▲시민과의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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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는 종합 평균 92점으로 집계됐다. 세부 결과는 시 홈페이지 ‘매니페스토’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공약사업 추진 과정의 점검과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약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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