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현장에서 답 찾는 분임별 활동...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10개분임 편성

김광섭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칠)는 지난 18일 친환경농업 동기의식 함양과 스스로 학습하는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제18기 친환경농업대학 학사과정 중 ‘분임별 과제활동’을 교과목에 편성하여 추진했다.

‘분임별 과제활동’은 교육생들의 관심분야와 재배 희망 작목이 다양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자기계발, 자주성, 그룹 활동, 전원 참가의 목적을 두고 2011년 제12기 친환경농업대학 과정부터 도입하였으며, 소규모 분임으로 조직화된 재학생들이 직접 관심분야의 주제 및 견학장소(선진농장이나 농업 관련 연구기관 등)를 선정하여 분임과제 계획을 세우고, 양평군의 지원을 받아 과제 수행과 함께 결과 보고서를 제출,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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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임별 과제활동은 18기 친환경농업대학 3개 과를 10개분임으로 편성하여 친환경 농업과 6차 산업화 관련 다양한 현장에서 신기술 습득 사례, 소득화 방안 노하우 등을 배워 분임과제 발표회를 통하여 정보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 분임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이다.

조병덕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제18기 친환경농업대학 재학생들은 신선한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참여 또한 매우 적극적이다. 8월에 있을 분임과제 발표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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