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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14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 추가 지원

이건구 기자
시설자금 한도 30억원으로 대폭 확대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접수 결과와 같은 현장의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64억원과 시설자금 150억원 등 총 21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최대 3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기업의 이전과 투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 최대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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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차액 보전은 연 1.3~2.3%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연 1.5~2.0%가 적용된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은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접수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해 육성 자금 추가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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