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면접 행사인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열고,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3일 구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는 채용 연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쇼엠과 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케이두레, 신동아교통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1대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과 생산직, 매장직원, 청소원, 버스 운전원 등 다양한 직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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