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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65세 이상 어르신 실버농장 참여자 모집…여가 지원 확대

남용우 기자
4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 확대 실시 오류동 유휴부지 새로 조성 운영
인천 계양구가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계양영재교육원’ 신입생을 모집해 지역 내 창의적 인재 발굴에 나선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여가·힐링 사업인 계양실버농장의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2026년 참여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모집은 2월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이뤄지며, 총 481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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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경작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부부를 제외한 대리경작은 제한된다.

참여자 선정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일반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여가·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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