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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애로사항, 정책에 즉각 반영할 것”

경기북부 기업인 간담회 참석
최병선 경기도의원이 지난 2일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최병선 경기도의원이 지난 2일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최병선 의원은 지난 2일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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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홈쇼핑 방송 이후의 후속 마케팅 및 연계 지원 강화 ▲온라인 주력 매출처에 대한 지원 확대 ▲별도 상품 등록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 개선 ▲기업이 직접 수행사를 선정하는 자율권 부여 등이다.

최병선 의원은 “지난해 여름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해왔듯, 오늘 주신 제안들도 일회성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판로 확보의 높은 벽과 행정적 불편함 등 기업 경영의 걸림돌을 제거하는데 도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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