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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서울동부혈액원에 2000장 전달

오기춘 기자
헌혈버스 운영 등 참여 독려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헌혈자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헌혈자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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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에서는 매주 수요일 지행역 4번 출구 광장에서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교육지원청·시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헌혈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확대돼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고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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