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일 오후 6시께 구리시 토평동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인 운전자는 주행 중 뒤따르던 차량의 경적을 듣고 갓길에 정차해 확인하던 중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했다. 운전자는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6시9분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불은 오후 6시17분께 초진됐고, 오후 6시2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현장에는 인원 39명(소방 33명, 경찰 6명)과 장비 15대(펌프·탱크 5대, 화학 1대, 구조 2대, 구급 2대, 지휘 1대, 조사 1대, 기타 3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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