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일 오전 11시35분께 양주시 남면의 한 공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원적외선 히터를 가동하던 중 인근 용기 내부에 있던 가연물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11시43분께 현장에 도착해 기계 부위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화재는 낮 12시4분께 초진됐고, 12시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현장에서는 인명 대피가 완료된 상태였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원 50명(소방 42명, 경찰 6명, 한전 2명)과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