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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 참여팀 모집

허찬회 기자
9~22일 신청 접수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원, 최대 96만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9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강좌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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