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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금융권 대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최대 5000만원 지원

첫해 수수료도 지원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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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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