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일 오전 9시33분께 파주시 법원읍의 한 목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신고자는 “집 창문으로 보니 목장 우측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목장 내부가 연소 중인 것을 확인하고, 수관을 전개해 화재 진압과 함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은 오전 10시께 초진에 성공한 뒤, 오전 10시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39명, 경찰 2명, 한전 2명 등 인원 43명과 펌프차 4대, 탱크차 3대 등을 포함한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며,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