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일부터 매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및 ‘지역화폐’ 가맹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내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점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가맹점 혜택인 ▲중개수수료 1% ▲광고비·입점비·사용료 무료 및 이천시 단독 소비자 혜택인 ▲무제한 배달비 3000원 할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페이백 등을 홍보한다.
또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 확대와 이로 인한 대형 점포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작은 가게를 보호하기 위해 병행하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높은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과 지역화폐가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이천시의 노력에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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