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동구, 청년 컬처페이 20만원 지원…문화·여가 활동 확대

남용우 기자
청년 1000명에 문화·스포츠비 지원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대상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일 동구에 따르면, 구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문화·여가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총 1000명으로 19~39세(1986년1월1일~2007년12월31일 출생자) 가운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2월2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동구 지역 내 공방·공예 공간과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제출서류와 세부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인천청년포털 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