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2시께, 이천시 설봉호수에는 새벽 사이 내린 눈이 수면 위에 그대로 쌓여 호수를 하얗게 덮었다. 일부는 낮 기온의 영향으로 얼음과 눈이 녹아 짙은 물빛이 드러나며, 겨울과 봄이 맞닿은 경계를 만들었다. 호수 뒤편으로는 이천의 명산 설봉산이 이어져, 계절이 물러서기 직전의 고요한 한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2시께, 이천시 설봉호수에는 새벽 사이 내린 눈이 수면 위에 그대로 쌓여 호수를 하얗게 덮었다. 일부는 낮 기온의 영향으로 얼음과 눈이 녹아 짙은 물빛이 드러나며, 겨울과 봄이 맞닿은 경계를 만들었다. 호수 뒤편으로는 이천의 명산 설봉산이 이어져, 계절이 물러서기 직전의 고요한 한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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