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시민이 만드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작...시민추진단 공개 모집

모금 운동도 진행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3월13일까지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추진단은 시민 815명을 공개 모집하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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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추진단은 독립홍보팀, 독립지원팀, 독립후원팀, 독립해설팀 등으로 나눠서 활동한다. 이와 함께 추진위와 수원그린트러스트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 모금을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금의 주체는 수원그린트러스트이고 추진위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홍보를 맡는다. 시민의 모금액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관련한 벽화 등 컨텐츠 제작, 안내판 및 기록물 설치, 시민 참여형 역사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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