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일 오전 7시16분께 하남시 감일동의 한 창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약 118㎡와 8×6 규모의 컨테이너 1동(24㎡)이 전소됐다. 에어컨과 폐자재 등 내부 동산도 불에 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16분께 신고를 접수하고 7시18분 현장에 도착해 7시22분께 초진에 들어갔다. 이후 오전 8시25분께 완진했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44명, 경찰 4명, 한국전력 2명 등 총 50명과 장비 19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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