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연수구, 구청장 동 연두방문 마무리…주민 의견 행정 반영 추진

남용우 기자
15개 동 순회하며 구정 방향 공유 원도심·송도 지역 현안 집중 청취
인천 연수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는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연구수)
인천 연수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는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연구수)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는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일 연수구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모두 마쳤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동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은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정 주요 추진 사항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이재호 구청장은 방문 기간 ▲도시 인프라와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복지·교육·문화 분야 행정 운영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정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 원도심 지역에서는 ▲노후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가능한 사항부터 행정에 차례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