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설 맞이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상향

김종대 기자
최대 10만원 혜택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원 기준으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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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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