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1일 오후 1시29분께 파주시 법원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2시45분께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 썰매장 직원은 근무 중 손님들로부터 “야산 쪽에서 불이 난다”는 말을 듣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 도착 후 야산으로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수관을 연장해 연소 확대를 막는 한편 화재 진압 작업을 실시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36명과 경찰 4명, 한전 1명, 산불진화대 26명 등 총 67명이 투입됐고, 펌프·탱크차 등 장비 25대와 헬기 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31분께 초진한 뒤 오후 2시45분께 완진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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