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화물 전기자동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2대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물 전기자동차 1대가 전소된 상태였으며 인접한 차량 1대도 불에 타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이 불로 차량 2대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났다.
현장에는 소방 29명과 경찰 6명 등 총 35명이 투입됐고, 펌프·탱크차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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