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구리 아천동 근린상가 화재…1명 연기흡입·반려묘 1마리 폐사

이건구 기자
구리시 아천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반려묘 1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구리시 아천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반려묘 1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 아천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반려묘 1마리가 폐사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오후 1시34분께 발생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신고자가 해당 건물 외부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건물 1층에서 발생한 불이 2층으로 연소 확대 중인 상황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건물 2층에 고립돼 있던 관계자 1명과 반려묘 6마리 가운데 5마리를 구조했으며, 반려묘 1마리는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관계자도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는 소방 30명과 경찰 6명, 한전 2명, 시청 2명 등 총 4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탱크차 등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33분 초진에 이어 오후 6시7분 완진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